증평군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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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3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 상반기 수요조사를 마치고 1차 공개평가와 2차 심층 및 총괄평가를 거쳐 우수한 점수를 받아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군은 내년에 총사업비 13억 4400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 116개소(327kw), 지열 21개소(367.5kw), 태양열 2개소(12㎡)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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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3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 상반기 수요조사를 마치고 1차 공개평가와 2차 심층 및 총괄평가를 거쳐 우수한 점수를 받아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군은 내년에 총사업비 13억 4400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 116개소(327kw), 지열 21개소(367.5kw), 태양열 2개소(12㎡)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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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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