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연하♥' 최성국, 결혼+일복 터졌다…'조선의 사랑꾼' 컴백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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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이 아내를 소개한 예능 '조선의 사랑꾼'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특히 최성국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열애 사실을 최초로 고백했고, 여자친구의 집으로 내려가 결혼 허락을 받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최성국은 결혼 후 '조선의 사랑꾼'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규 편성된 '조선의 사랑꾼'에 최성국은 1대 사랑꾼으로 출연할 예정으로,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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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성국이 아내를 소개한 예능 ‘조선의 사랑꾼’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2일 OSEN 취재 결과, TV조선에서 지난 추석 특집으로 선보인 ‘조선의 사랑꾼’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
‘조선의 사랑꾼’은 인생의 중대사 '결혼'을 눈앞에 둔 스타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성국과 오나미가 출연해 각각 24살 연하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박민을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성국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열애 사실을 최초로 고백했고, 여자친구의 집으로 내려가 결혼 허락을 받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그리고 11월 5일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인생 2막을 걷게 됐다.
최성국은 결혼 후 ‘조선의 사랑꾼’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규 편성된 ‘조선의 사랑꾼’에 최성국은 1대 사랑꾼으로 출연할 예정으로,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5년 SBS 5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최성국은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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