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일반정규직·무기계약직 82명 채용…16일까지 원서 접수

한송학 기자 2022. 11. 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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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2022년 제2차 직원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82명으로 일반정규직은 경력직 4급 6명(행정 4, 연구 2), 5급 4명(행정 2, 건축 2), 신입직 6급 4명(경영), 채용형청년인턴 6명(건축) 등 20명이다.

무기계약직은 채용형인턴 62명(경영 4, 토목 26, 건축 32)이다.

원서 접수는 2~16일이며,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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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2022년 제2차 직원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82명으로 일반정규직은 경력직 4급 6명(행정 4, 연구 2), 5급 4명(행정 2, 건축 2), 신입직 6급 4명(경영), 채용형청년인턴 6명(건축) 등 20명이다. 무기계약직은 채용형인턴 62명(경영 4, 토목 26, 건축 32)이다.

일반정규직 채용형청년인턴과 무기계약직 채용형인턴은 5개월 간의 인턴 근무 후 전환 심사를 통해 최종 임용된다.

원서 접수는 2~16일이며,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리원 누리집 '일자리정보-국토안전관리원 채용정보' 메뉴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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