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젤리마켓' 새단장…무료배송, 최대 6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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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기반 임신·육아·출산 플랫폼 기업 아이앤나는 산모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젤리뷰' 인수 후 젤리마켓을 새단장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젤리마켓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아이를 볼 수 있는 젤리캠 사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이다.
새단장한 젤리마켓은 고객 선호도가 높고 입소문이 난 육아용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최대 60%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젤리특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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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산후조리원 기반 임신·육아·출산 플랫폼 기업 아이앤나는 산모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젤리뷰' 인수 후 젤리마켓을 새단장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젤리마켓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아이를 볼 수 있는 젤리캠 사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이다.
새단장한 젤리마켓은 고객 선호도가 높고 입소문이 난 육아용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모든 상품의 경우 최저가는 물론 배송비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최대 60%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젤리특가도 있다.
현재 남양분유, 레드루트, 위닉스, 네이쳐러브메레, 레이퀸, 에디슨, 한경희생활과학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 중이다. 회원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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