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갑자기 5kg 빠져..운동으로 빠진게 아니라 걱정"[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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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숙이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에 걱정했다.
윤현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빠진 체중에 잘 먹고 잘자고 어떻게든 다시 체워보려 노력 중 입니다. 천천히 운동으로 빠진게 아니라 조금 걱정은 되지만"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은 복도에서 자신의 몸을 확인하는 듯 멀리서 포즈를 취한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1994년 그룹 코코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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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빠진 체중에 잘 먹고 잘자고 어떻게든 다시 체워보려 노력 중 입니다. 천천히 운동으로 빠진게 아니라 조금 걱정은 되지만"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좋은 맘으로 잘 먹고 찌워 봐야겠죠?! 세상 참 내맘대로 안되요. 빼고 싶을땐 1kg도 안 빠지더니 생각치 못하게 5kg이 빠지니 뭔 일인지 참나"라며 "내 맘대로 안돼요. 잘 먹고 잘 쉬고 해외살이 힘내자"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은 복도에서 자신의 몸을 확인하는 듯 멀리서 포즈를 취한다. 또한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1994년 그룹 코코로도 활동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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