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22년 하반기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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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해양경찰 최초 국정과제인해양영토 수호 및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와 주요정책 이행의 노력 및 성과를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해양경찰청장은 "내부시각의 한계를 벗어나 외부에서 해양경찰을 바라보며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보완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수립으로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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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2년 하반기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 국정과제 및 주요정책 추진 성과 및 효과성 점검 -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11월 2일(목)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과 주요정책의 추진 성과 및 효용성을 점검하기 위해「‘22년 하반기 자체평가위원회(이하 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해양경찰 최초 국정과제인「해양영토 수호 및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와 주요정책 이행의 노력 및 성과를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위원회는 해양경찰의 노력이‘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라는 미션에 잘 부합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조직과 제도의 개선을 지속하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편의를 제공하는 해양경찰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전 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된 친환경 등 사회문제에 대한 대비 등 향후 해양경찰의 업무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해양경찰청장은 “내부시각의 한계를 벗어나 외부에서 해양경찰을 바라보며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보완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수립으로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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