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7∼16일 시민과의 대화

장덕종 2022. 11. 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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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민선 8기 첫 '시민과의 대화'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2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 직후에는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정인화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알리고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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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광양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민선 8기 첫 '시민과의 대화'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2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 직후에는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정인화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알리고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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