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이태원 참사' 부상 학생에 최대 4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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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로 부상을 입은 서울지역 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400만 원의 심리 상담과 치료비가 지원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부상 학생들에게 심리상담 및 정신과 치료비, 신체 상해 치료비를 각각 2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가 발생한 학교 재학생들이 심리 상담과 정신과 치료비 지원을 희망한 경우 1인당 2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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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로 부상을 입은 서울지역 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400만 원의 심리 상담과 치료비가 지원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부상 학생들에게 심리상담 및 정신과 치료비, 신체 상해 치료비를 각각 2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가 발생한 학교 재학생들이 심리 상담과 정신과 치료비 지원을 희망한 경우 1인당 2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합니다.
정영훈 기자(jy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3134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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