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사일 도발에 국민의힘 "구제불능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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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북한의 오늘 탄도미사일 발사는 대한민국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으로 간주할 수 있다"며 "북한은 오늘의 무모한 도발에 대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추가 도발과 7차 핵실험은 절대 용납할 수 없고, 만약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한미 연합군은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김정은 정권은 부디 이성을 되찾고 올바른 판단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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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북한의 오늘 탄도미사일 발사는 대한민국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으로 간주할 수 있다"며 "북한은 오늘의 무모한 도발에 대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추가 도발과 7차 핵실험은 절대 용납할 수 없고, 만약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한미 연합군은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김정은 정권은 부디 이성을 되찾고 올바른 판단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오늘 회의에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임을 그들도 뻔히 잘 알고 있을 텐데 아랑곳하지 않고 또 도발을 감행했다"며 "정말 구제불능의 집단"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3126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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