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2022년도 2차 채용계획…16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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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2022년도 제2차 직원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은 일반정규직과 무기계약직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정규직인 채용형청년인턴과 무기계약직인 채용형인턴은 5개월 간의 인턴 근무 후 전환 심사를 통해 최종 임용된다.
관리원의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블라인드 기반 채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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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2022년도 제2차 직원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은 일반정규직과 무기계약직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 예정 인원은 모두 82명이다.
일반정규직은 경력직인 4급 6명(행정 4명·연구 2명), 5급 4명(행정 2명·건축 2명), 신입직인 6급 4명(경영), 채용형청년인턴 6명(건축) 등 모두 20명을 모집한다. 무기계약직은 채용형인턴 62명(경영 4명·토목 26명·건축 32)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2~16일 진행된다. 일반정규직인 채용형청년인턴과 무기계약직인 채용형인턴은 5개월 간의 인턴 근무 후 전환 심사를 통해 최종 임용된다.
관리원의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블라인드 기반 채용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리원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ho09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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