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으리으리한 집 공개‥거실만 봐도 화보급

박수인 2022. 11. 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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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 근황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최근 개인 SNS에 딸 추사랑과 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으리으리한 집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사진과 함께 "뛰어난 기능이 많은 로봇청소기 덕분에 집에서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여 집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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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모델 야노 시호 근황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최근 개인 SNS에 딸 추사랑과 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으리으리한 집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하고 있다. 추사랑 역시 식탁에서 노트북을 하며 집중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사진과 함께 "뛰어난 기능이 많은 로봇청소기 덕분에 집에서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여 집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사랑은 최근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사진=야노 시호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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