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영♥’ 한정민, 2달 만에 어쩌다? “살 5㎏이나 빠져”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한정민이 근황을 전했다.

한정민은 11월 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트니스 클럽을 찾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곤 "두달만에 운동 살이 5㎏이나 빠졌네"라고 토로했다.

한정민은 연인 조예영과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면서 지난 달 이사도 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다. 바쁜 스케줄 속 운동까지 소홀히 하며 살이 쪽 빠진 한정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정민 조예영 커플은 최근 종영한 MBN, ENA '돌싱글즈3'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내년 재혼을 계획하며 교제 중에 있다.

한정민은 로봇 오퍼레이터로 근무하고 있으며, 조예영은 아버지 회사에서 경영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사진=한정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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