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청천동 이파트 공사장에서 40대 노동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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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한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 노동자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아파트 내부 공사업체 소속 노동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이 발견된 시간은 공사가 시작되기 전이었고 당시 현장에 다른 공사 관계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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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한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 노동자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출근하던 동료의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지만, 남성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아파트 내부 공사업체 소속 노동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이 발견된 시간은 공사가 시작되기 전이었고 당시 현장에 다른 공사 관계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3106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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