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제주도편 무관중으로 진행...이태원 사고 애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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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이태원 압사 사고의 애도를 위해 제주도에서 열리는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JTBC 측은 "3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뭉쳐야 찬다2' 전국 도장 깨기-제주도 편은 국가 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된다"고 알렸다.
한편 정부는 지난 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가에 따라 11월 5일 24시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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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이태원 압사 사고의 애도를 위해 제주도에서 열리는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JTBC 측은 “3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뭉쳐야 찬다2’ 전국 도장 깨기-제주도 편은 국가 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된다”고 알렸다.
어어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하며, 관람객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뭉쳐야 찬다’ 측은 제주도에서 관중들을 초대한 후 제주도 팀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한편 정부는 지난 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가에 따라 11월 5일 24시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이에 방송, 영화, 가요계 등이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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