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美 ‘빌보드200’ 14위 포함 9개 부문 차트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국 빌보드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1월 1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5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4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데뷔 6개월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국 빌보드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1월 1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5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4위로 진입했다.
이외에도 르세라핌은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3위를 기록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 38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26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 대비 각각 41계단, 16계단 상승한 성적이다.
또 르세라핌은 ‘아티스트 100’ 39위에 자리하며 이날 새롭게 차트인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데뷔 6개월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해당 차트에 입성했고, 4세대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빌보드 200’ 데뷔 성적을 거뒀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윤지 “오빠 잘 계시죠?” 선함이 몸에 베어 있던 故김주혁 그리워
- 옥주현 “돌아오겠다던 너…감정 요동친다” 이태원 참사로 지인 잃어
- 서현진 “어려보이는 여성들 서럽고 기 막혀” 이태원 피해자 입관식 목격
- 故박지선 그리운 2주기‥여전히 우리의 ‘멋쟁이 희극인’
- 유현희 “연 끊자던 父, 무섭지만 가장 날 사랑하는 사람” 눈물(고딩엄빠)
- 황기순 “중학생 子, 핼러윈 축제 가고 싶다 했는데…참사로 가슴 쓸어내려”(아침)
- 채리나, 만신창이 발→손목 깁스 “3주 만에 병원 갔더니”
- 나나, 온몸이 도화지…등+팔 가득 채운 타투 자랑
- 기은세, 또 D사 벨트 거꾸로 찼네‥감성은 충만한데 패션은 삐끗
-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월수입 12만 원+육아 고충 “도와달라”(최고기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