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재력가' 10기 정숙, 으리으리한 집 공개..럭셔리 가구+깔끔 인테리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이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정숙은 2일 "집 대 청소하고 화분 물주고 정리하고~차돌 된장찌개 끊이고 휴~~되다~ 울 이쁜 사랑이랑 안고 쇼파에는 쉬는 중~ 집안 일은 해도 해도 끝이없네요. 엄마라는 그 존재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울 엄마들 파이팅~~더 힘내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숙의 집 거실 내부가 담겨있다. 넓직한 거실에는 럭셔리한 디자인의 가구와 다양한 화분들이 있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정숙은 된장찌개를 끓이고 있는 사진도 게재,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한 정숙은 자기 소개에서 50억 원대의 자산을 갖고 있으며 아파트 4채와 건물1채 등을 소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 "박보검이 왜 거기서 나와?"...'옷까지 이렇게!' 블랙핑크 찐팬 인증

▲ 김C, 이태원 참사 직접 목격 “길 위에 시신이..경찰 거의 없었다”

▲ 서유리 “남편에게 인감 줬다가 용산 아파트 날려” 오열

▲ 3일만에 나타난 박명수 “걱정해주셔서 감사, 지금은 서로 조심할 시기”

▲ 현빈은 좋겠네! ♥손예진, '만삭'으로 이런 '러블리 브런치'

▲ “박수홍, 돈 관리 철저하게 본인이 관리”→“득남 소식은 가짜뉴스”

▲ 신동진, 50대에 아빠된 근황 “둘째 계획? 아직 없어..방송 노출 아이O, 아내X”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