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인봉 딸' 표바하, 시크한 듯 몽환적 비주얼...점점 예뻐져

노민택 2022. 11. 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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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표인봉의 딸 표바하가 근황을 전했다.

1일 표바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꿀한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표바하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표바하의 몽환적이고 시크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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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표인봉의 딸 표바하가 근황을 전했다.

1일 표바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꿀한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표바하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긴팔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표바하의 몽환적이고 시크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섹시함 가득한 늘씬한 몸매도 돋보였다.

한편 표바하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에 출연, 빼어난 미모로 등장하자마자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표바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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