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자태 뽐내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윤태현 2022. 11. 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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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높이 28m·둘레 9m 규모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됐다. 20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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