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 손에서 대본 놓지 않는 ‘완벽 연기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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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누리가 남다른 연기력으로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이영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평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배누리의 스틸이 공개됐다.
특히 배누리는 촬영 세팅을 바꾸는 찰나의 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어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숨은 노력과 책임감이 화면 너머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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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누리가 남다른 연기력으로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이영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평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배누리의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배누리는 하나로 질끈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하얀 티셔츠 위에 체크 남방을 입고 이영이 역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이다.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에 온전히 이입된 모습뿐만 아니라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배우 본캐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배누리는 촬영 세팅을 바꾸는 찰나의 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어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숨은 노력과 책임감이 화면 너머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16%대의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순항 중인 ‘내 눈에 콩깍지’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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