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준비' 방탄소년단 RM, 퍼렐 윌리엄스와 눈부신 투샷…레전드★ 만났다

2022. 11. 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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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팝가수 퍼렐 윌리엄스와 미국 유명 음악잡지 롤링스톤 표지를 장식했다.

1일 RM은 "Musicians on Musicians - with pharrell on rollingstone"라며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수트에 코트를 입고 있는 RM과 무스탕에 반바지, 롱부츠를 매치한 퍼렐 윌리엄스의 훈훈한 투샷이 담겨있다. 또한 화려한 조명 아래 거리를 두고 서 있는 두 사람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RM은 퍼렐 윌리엄스와 밀착해 대화하며 활짝 웃어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RM과 퍼렐 윌리엄스이 참여한 인터뷰 영상은 1일 오후 롤링스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RM은 솔로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 준비 중이다.

[사진 = RM 채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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