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 코로나19 확진 “멤버 4인 접촉 없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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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 멤버 김재현이 코로나19에 확진 됐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월 2일 공식팬카페에 "엔플라잉 김재현이 가벼운 목감기 증세를 보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공지했다.
김재현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예정된 일정도 변동 됐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 예정인 영상통화와 대면 팬사인회와 7일 진행되는 영상통화 팬 사인회에는 김재현을 제외한 멤버 4인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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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밴드 엔플라잉 멤버 김재현이 코로나19에 확진 됐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월 2일 공식팬카페에 “엔플라잉 김재현이 가벼운 목감기 증세를 보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공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재현은 현재 목감기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며, 7일까지 자가 격리를 할 예정이다. 김재현과 멤버 4인은 별도의 접촉은 없었다.
김재현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예정된 일정도 변동 됐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 예정인 영상통화와 대면 팬사인회와 7일 진행되는 영상통화 팬 사인회에는 김재현을 제외한 멤버 4인이 참여한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달 17일 미니 8집 ‘Dearest’(디어리스트)를 발매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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