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발전 기여 ‘범은상’ 수상
2022. 11. 2. 11:39
함영주(사진)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3일 단국대 개교 75주년을 맞아 장호성 이사장으로부터 범은상(梵恩賞)을 수상한다. 범은상 공적심사위원회는 “1985년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함영주 동문이 모교 후배 및 동문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북 김천서 유부남·미혼 여교사 간 교내 불륜…지역사회 ‘발칵’
- [속보] 울릉군에 한때 공습경보...北, 사상 첫 NLL 이남으로 탄도탄 도발
- 참사 나자 ‘정권퇴진운동’ 우려 동향보고서 만든 경찰
- “마약 먹고 죽었다” “뭐하러 애도하나”…참사 조롱하는 ‘키보드 악마들’
- 이수진, 애도기간 중 홍보글 논란…“표현 서툴러 마음 무거워”
- “딸에 쥐여준 용돈 5만원…더 줄걸, 돈이 뭐라고”...새옷만 흙범벅으로 돌아와
- “인생 참 덧없네”…옥주현, 이태원 참사로 지인 잃어
- 美방산업계, K-방산 유럽 진출에 초비상…“폴란드로 안 끝날 수도”
- [단독] 폴란드 K2전차병 10명 기계화학교 6일 입교…17조원대 막판 협상
- “착한 내 아들, 가지마”…30대 희생자 마지막 배웅 눈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