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창립 1주년 기념 행사 "ESG 경영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1일 수원 노보텔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애경그룹의 화학 계열사 애경유화·AK켐텍·애경화학은 역량 강화를 위해 애경케미칼로 합병했다.
애경케미칼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는 "1년 동안 소기의 실적을 올리고 미래를 위한 준비도 착실하게 진행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미래를 향한 방향과 목표를 항상 잊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애경케미칼은 지난 1일 수원 노보텔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애경그룹의 화학 계열사 애경유화·AK켐텍·애경화학은 역량 강화를 위해 애경케미칼로 합병했다.
창립 행사는 당초 계획했던 내부 축하 공연을 취소하고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분위기 속에서 조용하게 치러졌다.
임직원들은 기념식에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구조를 고성장·고수익·지속 가능한 형태로 개선하기로 했다.
애경케미칼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는 "1년 동안 소기의 실적을 올리고 미래를 위한 준비도 착실하게 진행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미래를 향한 방향과 목표를 항상 잊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