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펠츠,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로맨틱한 부부
조준원 2022. 11. 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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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아내 니콜라 펠츠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패러디한 핼러윈 코스튬을 선보였다.
니콜라 펠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핼러윈 분장을 한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 보다 4세 많은 1995년생 니콜라 펠츠는 '억만장자'로 알려진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넬슨 펠츠의 막내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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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아내 니콜라 펠츠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패러디한 핼러윈 코스튬을 선보였다.
니콜라 펠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핼러윈 분장을 한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 보다 4세 많은 1995년생 니콜라 펠츠는 '억만장자'로 알려진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넬슨 펠츠의 막내 딸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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