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1기 정책자문단위원 공개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동군은 주요정책 및 지역현안자문을 위한 영동군정책자문단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일 군에 따르면 정책자문단 모집인원은 총 20명 이내로 기획행정, 문화관광, 교육복지, 농업농촌, 도시개발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강진희 군 기획정책담당 팀장은 "군정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라며"군정 각 분야의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자문을 통해 군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영동군은 주요정책 및 지역현안자문을 위한 영동군정책자문단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일 군에 따르면 정책자문단 모집인원은 총 20명 이내로 기획행정, 문화관광, 교육복지, 농업농촌, 도시개발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이에 분과별 4명 이내로 모집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지원자격은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의 전임강사 이상인 사람, 연구소 등에 근무하면서 석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 그 밖의 해당분야의 전문가 등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4일 18시까지 영동군기획감사관으로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진희 군 기획정책담당 팀장은 "군정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라며"군정 각 분야의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자문을 통해 군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 페이지 고시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기획감사관 기획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망해도 괜찮다는 KAIST 학생들… 제2회 실패학회 개최한다 - 대전일보
- 기업 10곳 중 7곳 "정년 연장시 경영 부담 가중…연공·호봉제 탓" - 대전일보
- 대전 트램, 11월 중 첫 삽 뜨나… 막바지 행정절차 돌입 - 대전일보
- 北 김여정, 한미일 공중훈련 비난 "핵 무력 정당성 입증 현상" - 대전일보
- 이준석 "尹은 선조, 한동훈은 원균"… 홍준표 "시의적절" - 대전일보
- 신임 교사도, 중견 교사도 학교 떠난다… 탈(脫) 교단 가속화 - 대전일보
- 된장·간장 만드는 '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실시 - 대전일보
- 국방부 "북한군 1만여 명 러시아에… 상당수 전선 이동" - 대전일보
- 국장 탈출 개미 56만 명…돌아올까 - 대전일보
- 2025년도 충청권 살림살이 확정…긴축재정 속에서도 예산 증액 사활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