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측 “‘마에스트라’로 안방 복귀? 긍정 검토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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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마에스트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배우 이영애 소속사 관계자는 11월 2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 출연 제안을 받은 건 맞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영애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여성 지휘자 역할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영애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구경이'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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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영애가 '마에스트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배우 이영애 소속사 관계자는 11월 2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 출연 제안을 받은 건 맞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동명의 프랑스 원작을 바탕으로 한 '마에스트라'는 여성 지휘자로서 겪는 고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이영애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여성 지휘자 역할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영애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구경이'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이영애가 이번엔 지휘자 역할에 도전, 새로운 연기 변신을 대중에게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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