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미동맹 흔들려는 北 어떤 시도도 통하지 않을 것"

김문경 2022. 11. 2. 11: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尹,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주재…"北 강력 규탄"

尹 "분단 후 첫 NLL 침범, 실질적 영토침해 행위"

尹 "한미동맹 흔들려는 北 어떤 시도도 통하지 않을 것"

軍, 북 미사일 발사 직후 경계·화력 대기태세 격상

국방부·합참, 공동위기관리 시스템 가동

軍 "추가 상황 대비 예의주시…사거리 등 분석 중"

軍 "울릉 주민 포함 국민 안전위해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