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일 2416명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50% 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2000명대로 감소했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 2416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1만561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1743→1674→1892→1561→675→3031→2416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80세 이상 1명, 50대 1명 등 2명의 환자가 숨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2000명대로 감소했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 2416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1만561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1743→1674→1892→1561→675→3031→2416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80세 이상 1명, 50대 1명 등 2명의 환자가 숨졌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다.
일반 병상 가동률은 31.4%,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2.5%로 나타났다.
che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암벽 타며 "돌림X으로" "형수 올라가자"…원주 클라이밍 성지 코스명 논란
- "엄마, 삼촌이랑 한 침대서 잤다"…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뒤로는 외도
- 아내 1명·여친 4명 동시 교제도 놀라운데…모두 한 아파트 주민
- '성폭행 누명 꽃뱀 사건' 주병진 "내 상처, 드라마로 만들면 3년짜리"
- 율희 "'최민환 업소' 밝히고 싶지 않았다…지치고 괴로워 합의이혼 후회"
- "엄마, 삼촌이랑 한 침대서 잤다"…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뒤로는 외도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
- 제니, 브라톱에 가터벨트 스타킹…파격 패션 속 과감 노출 [N샷]
- '여성 군무원 살해' 중령, 시신 차에 싣고 "주차 가능하냐" 태연히 질문
- 알몸 그대로 비친 세탁기 판매글 올린 중고거래男…"100% 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