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남매' 남보라, 작가 데뷔한 열째 동생 전시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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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열째 여동생의 전시회 근황을 전했다.
1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소라 작가님 개인전 설치 중. 소라 작가님 첫 전시회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보라는 열째 동생의 전시회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화가로 데뷔한 동생은 12남매 중 열 번째로 20대가 된 후 개인전을 개최, 남보라는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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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남보라가 열째 여동생의 전시회 근황을 전했다.
1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소라 작가님 개인전 설치 중. 소라 작가님 첫 전시회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보라는 열째 동생의 전시회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림을 설치하고 있는 동생의 옆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또 "소라 자기 자신에게 물었던 질문들을 그림에 담았어요. 나를 찾은 과정 속에 있는 20대의 솔직한 고민이 담긴 작품입니다"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이번에 화가로 데뷔한 동생은 12남매 중 열 번째로 20대가 된 후 개인전을 개최, 남보라는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한편 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회사를 설립,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손소독제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후 미혼모 자립 지원이라는 소셜 미션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쓴 끝에 ‘예비 사회적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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