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되는 '사고 사망자' 현수막
이영주 2022. 11. 2. 11:04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현수막이 교체되고 있다. 광주시는 그간 합동분향소 명칭을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로 정하고 운영하다 이날 오전부터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 2022.11.02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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