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미사일, 분단 후 처음 영해 근접 낙탄...단호히 대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 상 북방한계선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입장을 내고,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NLL 이남 우리 영해 근접에 떨어진 것이라며 매우 이례적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 상 북방한계선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입장을 내고,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NLL 이남 우리 영해 근접에 떨어진 것이라며 매우 이례적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분간 나가지 마시길" 공습 경보 당시 울릉도 안내방송
- "도와주세요, 제발!"...참사 현장서 홀로 고군분투한 경찰
- [단독] 이태원 파출소 직원 "경찰청장 발언으로 직원들 뭇매"
- 20대 노동자, 라면 포장 기계에 팔 끼여 중상
- "이란이 곧 사우디 공격 첩보에 사우디·미국 긴장"
- [단독] "냉동고에 70대 아버지 시신 뒀다"...40대 아들 자수
- [단독] 실종 신고' 아버지가 냉동고에..."재산 문제로 범행"
- "지금 보시는 지드래곤의 반지는 '88억'짜리 입니다" [지금이뉴스]
- "200년에 한 번 내릴 비"...제주도 때아닌 '가을 물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