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미사일, 분단 후 처음 영해 근접 낙탄...단호히 대응"

한연희 2022. 11. 2.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 상 북방한계선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입장을 내고,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NLL 이남 우리 영해 근접에 떨어진 것이라며 매우 이례적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 상 북방한계선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입장을 내고,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NLL 이남 우리 영해 근접에 떨어진 것이라며 매우 이례적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