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 1일 1983명 확진…전주대비 665명↑증가세

안성수 2022. 11. 2.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83명이 발생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청주 970명, 충주 238명, 제천 237명, 음성 126명, 진천 105명, 옥천 86명, 영동 75명, 괴산 51명, 보은 47명, 단양 26명, 증평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1812명)보다 171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1318명)보다 665명 늘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0만4567명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1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83명이 발생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청주 970명, 충주 238명, 제천 237명, 음성 126명, 진천 105명, 옥천 86명, 영동 75명, 괴산 51명, 보은 47명, 단양 26명, 증평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470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5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1812명)보다 171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1318명)보다 665명 늘었다.

사망자는 음성군에서 2명 추가됐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입원환자는 8234명, 위중증 환자는 2명(0.03%)으로 집계됐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0만4567명이 됐다. 사망자는 89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