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북 미사일 분단이후 첫 NLL 이남 낙탄...결코 용납 못해"

허고운 기자 2022. 11. 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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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강신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일 서울 용산 국방부 1층 브리핑룸에서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우리 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51분부터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탄도미사일 3발을 잇달아 발사했다. 이날 북한이 쏜 미사일 가운데 1발은 NLL 이남 동해상에 떨어졌다. 2022.11.2/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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