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 메타버스 플랫폼 통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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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이 1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개막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외식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캠페인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전시로 '외식산업 미래 가치 공유'를 주제로 푸드테크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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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이 1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개막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외식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캠페인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전시로 '외식산업 미래 가치 공유'를 주제로 푸드테크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캠페인은 만남의 광장 부스에서 시작된다. 부스에서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윤홍근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 등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진다. 만남의 광장 부스 외에도 6개 부스가 추가로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획기적 푸드테크 기업 인터뷰와 국내 저명 명사들 강연까지 준비했다”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행, 많은 분들의 호응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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