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다 잇세이, 세번 이혼→27살 연하 여친과 열애 인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 번 이혼한 일본 배우 이시다 잇세이가 새로운 연애 중이다.
11월 2일 일본 매체 도쿄 스포츠는 이시다 잇세이가 27살 연하의 연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시다 잇세이는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해당 여성과 열애를 인정했다.
이시다 잇세이는 지난해 경제적인 이유로 24살 연하의 배우 출신 이이무라 타카코와 결혼 3년 만 이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세 번 이혼한 일본 배우 이시다 잇세이가 새로운 연애 중이다.
11월 2일 일본 매체 도쿄 스포츠는 이시다 잇세이가 27살 연하의 연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시다 잇세이는 지난 10월 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과 손을 잡은 채 롯폰기 거리를 활보했다.
이시다 잇세이는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해당 여성과 열애를 인정했다. 연인의 나이는 20살, 음식점에서 일하는 비연예인으로 이시다 잇세이가 먼저 다가가 지난달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모발이식 효과도 있는 것 같다. 보기에도 중요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시다 잇세이는 지난해 경제적인 이유로 24살 연하의 배우 출신 이이무라 타카코와 결혼 3년 만 이혼했다.
한편 이시다 잇세이는 영화 '리:본', '사무라이 좀비', '기묘한 서커스', 드라마 '남자와 여자의 미스터리 시대극', '공자' 등에 출연했다. (사진=이시다 잇세이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주현 “돌아오겠다던 너…감정 요동친다” 이태원 참사로 지인 잃어
- 서현진 “어려보이는 여성들 서럽고 기 막혀” 이태원 피해자 입관식 목격
- 故박지선 그리운 2주기‥여전히 우리의 ‘멋쟁이 희극인’
-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월수입 12만 원+육아 고충 “도와달라”(최고기채널)
- “이효리 또 서울 왔다” MBC 떠난 김태호 첫 예능 귀환, 기대감 폭발
- 김형준 “父가 용돈+카드값 600만원 내줘” 고백→오은영 “기생자식”(금쪽)
- “쓰레기 XX” 이근, 이태원 참사 피해자 2차 가해에 분노했다
- 육성재♥연우 침대 키스신, 높은 수위에 시청자 깜짝(금수저)[결정적장면]
- “안타까운 소식 안고” 이윤지·알리, 故박지선 2주기 앞두고 납골당 방문
- 이윤지 “오빠 잘 계시죠?” 선함이 몸에 베어 있던 故김주혁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