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코로나19 신규확진 1만5980명…재유행 우려↑
2022. 11. 2.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일) 하루 동안 1만5980명이 발생했다.
경기도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980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691만48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일) 하루 동안 1만5980명이 발생했다. 전날보다 1526명 줄었으나 재유행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980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691만48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1명이 나와 누적 7318명으로 늘어났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현황은 △수원 1523명 △용인 1337명 △부천 1194명 △고양 1186명 △성남 1091명 △화성 1080명 △남양주 792명 △안산 692명 △평택 684명 △안양 644명 △김포 569명 △의정부 559명 △파주 540명 △시흥 501명 △하남 379명 △광주 345명 △군포 336명 △이천 333명 △광명 310명 △오산 303명 △양주 263명 △안성 237명 △구리 206명 △포천 188명 △의왕 163명 △양평 119명 △여주 103명 △동두천 99명 △과천 81명 △가평 71명 △연천 52명 등이다.
도내 의료기관 격리병상은 1902병상 중 581병상이 사용 중이며, 가동률은 30.5%다. 중증 병상은 582병상 중 148병상 사용, 가동률은 25.4%로 나타났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만5454명으로 집계됐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 남쪽으로 미사일 발사 "미국과 남조선 군사놀이 중단돼야"
- 정진석 "국민 여러분께 너무도 죄송"…국민의힘도 112 신고 대응 질타
- 한동훈 "112 녹취록, 대단히 엄정한 수사가 필요한 사안"
- 한덕수, 이태원 참사 책임 묻는데 "질문 안들린 책임은" 말장난 논란
- 112신고 뭉개놓고, "주최자 없다"·"상인들 탓" 정부 변명에 싸늘한 반응
- '尹 직접 사과' 요구에 대통령실 "지금은 진상규명 주력할 때"
- 첫 112 신고 저녁 6시, 내용은 "압사당할 거 같아요. 경찰이 통제해주세요"
- 中신장 위구르 인권 침해 규탄 성명, 한국 정부 '불참'…"국익 고려"
- 이재명 "희생자 아니고 사망자? 정부, 오열하는 국민 앞에 장난하고 있다"
- 이상민 "이태원 사고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발언 논란엔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