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기 래퍼 테이크오프 총격 사망에 슬픔에 잠긴 팬
이소정 2022. 11. 2. 10:16
(휴스턴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인기 힙합그룹 미고스 소속 래퍼 테이크오프(28)가 총격을 당해 사망한 후 슬픔에 빠진 팬이 텍사스주 휴스턴의 1201 샌 하신토 거리에 앉아 있다. 테이크오프는 이날 오전 2시 40분께 휴스턴의 한 볼링장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총에 맞아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은 적어도 2명이 총을 쐈다며 달아난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02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