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난 1일 하루 3306명 코로나19 확진…3000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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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2일 0시 기준 330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주민 3299명과 해외입국자 7명 등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기초 접종 254만9628명(87.1%), 3차 접종 191만4232명(65.4%), 4차 접종 40만6824명(13.9%), 동절기 접종 4만9836명(1.6%)이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32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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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2일 0시 기준 330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 확진자수가 3748명이 나온데 이어 3000명대를 유지했다.
또 전날 확진자 가운데 3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56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주민 3299명과 해외입국자 7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7045명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기초 접종 254만9628명(87.1%), 3차 접종 191만4232명(65.4%), 4차 접종 40만6824명(13.9%), 동절기 접종 4만9836명(1.6%)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351병상 중 67병상(전일대비 -3)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9.1%이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320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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