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국제사진제 보도사진가전 내년 1월 29일까지 연장

배연호 2022. 11. 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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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은 2022년 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 보도사진가전을 2023년 1월 29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보도사진가전은 198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사진기자로 취재 활동을 했던 고명진(한국일보)·구자호(조선일보)·최재영(중앙일보) 3인의 보도사진 49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애초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열렸다.

연장 전시장은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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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구자호·최재영 3인 사진기자 보도사진 49점
동강국제사진제 보도사진가전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은 2022년 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 보도사진가전을 2023년 1월 29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보도사진가전은 198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사진기자로 취재 활동을 했던 고명진(한국일보)·구자호(조선일보)·최재영(중앙일보) 3인의 보도사진 49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애초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열렸다.

연장 전시장은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이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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