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화장 지우니 엄마 붕어빵 미모‥미소가 뭉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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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화장을 지운 민낯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1월 1일 개인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화장을 지운 민낯으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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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화장을 지운 민낯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1월 1일 개인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화장을 지운 민낯으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앳된 얼굴과 뽀얀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무척 사랑스럽다.
특히 미소 짓는 모습에서 엄마 최진실의 모습이 떠올라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지난 2월 8일에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인 지난 5월 소속사 측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또한 최준희의 오빠인 지플랫(최환희)은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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