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장갑 제조업체 하얀손산업, ‘하이서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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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 고무장갑, 니트릴 위생장갑을 생산하는 하얀손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피현길)가 '2022 하이서울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하이서울기업인증'은, 서울시에 있는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더욱 빠른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까다로운 심사를 걸쳐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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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 고무장갑, 니트릴 위생장갑을 생산하는 하얀손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피현길)가 ‘2022 하이서울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선정하는 ‘하이서울기업인증’은, 서울시에 있는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더욱 빠른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까다로운 심사를 걸쳐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는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 수여, 3년간의 하이서울 인증마크 사용 허가 및 기타 지원사업인 서울산업진흥원 주관 B2B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간의 네트워크, 글로벌 진출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진다.
하얀손산업은 국내에서 최초로 국내산 니트릴 위생장갑 생산에 성공하고, 매력적인 컬러의 고무장갑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무장갑 제조사다.
하얀손산업은 자체 위생 브랜드인 러버랩(rubberlab)을 런칭해, 러버랩 공식몰에서 고무장갑 외에도 다양한 주방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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