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도교육청, 학교 대상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윤우용 2022. 11. 2.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달 29일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특수학교 17곳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학교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진단' 컨설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학교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진단, 감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에너지 사용 실태 현황 진단·분석, 온실가스 감축 방안,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 모델 제시, 탄소중립 실행 매뉴얼 작성 등을 지원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은 이달 29일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특수학교 17곳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학교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진단' 컨설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학교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진단, 감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에너지 사용 실태 현황 진단·분석, 온실가스 감축 방안,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 모델 제시, 탄소중립 실행 매뉴얼 작성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컨설팅 성과를 분석한 후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공금횡령 의혹…경찰 내사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1960~70년대 그룹사운드 붐 이끈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별세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