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 첫 연말 단독 콘서트…'First of all', 반전 무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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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원이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를 연다.
박혜원은 다음 달 10~11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퍼스트 오브 올'(First of all)을 진행한다.
'퍼스트 오브 올'은 박혜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말 단독 콘서트다.
'퍼스트 오브 올' 티켓 예매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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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가수 박혜원이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를 연다.
박혜원은 다음 달 10~11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퍼스트 오브 올’(First of all)을 진행한다.
‘퍼스트 오브 올’은 박혜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말 단독 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연출진과 밴드 세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웰메이드 공연의 탄생”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발라드 여제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퍼스트 오브 올’ 티켓 예매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한다.
박혜원은 올해 MBC-TV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로 활동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발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뉴오더엔테터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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