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12월까지 경기미 3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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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와 GS프레시몰은 12월까지 경기도 농수산진흥원과 함께 명품 경기미를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에 위치한 GS더프레시 130여점은 직접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할인 판매를 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 전문몰 GS프레시몰도 동일한 할인율로 판매한다.
김종인 GS더프레시 농산팀 MD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취지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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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와 GS프레시몰은 12월까지 경기도 농수산진흥원과 함께 명품 경기미를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1인당 구매 횟수는 제한이 없으나, 하루 할인 총액은 6만원이다.
경기도에 위치한 GS더프레시 130여점은 직접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할인 판매를 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 전문몰 GS프레시몰도 동일한 할인율로 판매한다.
GS리테일은 경기 지역의 내수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고물가로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인 GS더프레시 농산팀 MD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취지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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