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게임', 진용진 표 잔혹 서바이벌 리얼리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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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피의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진용진이 '버튼게임' 기획자로 나섰다.
웨이브가 생존 배틀 '버튼게임'을 오는 11일 론칭한다.
'버튼게임'은 '머니게임' '피의 게임'을 히트시킨 진용진이 기획에 참여한 세 번째 게임 시리즈이며 그가 OTT 플랫폼 웨이브와 만났다는 점에서 더욱더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웨이브와 손을 잡고 기획자로 참여한 진용진은 '버튼게임' 론칭을 앞두고 "반전이 많고 인간 군상에 대해 자세하게 다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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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피의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진용진이 '버튼게임' 기획자로 나섰다.
웨이브가 생존 배틀 '버튼게임'을 오는 11일 론칭한다. '버튼게임'은 절실하게 돈이 필요한 9명의 참가자가 14일간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화합과 배신 속 매일 단 하나의 버튼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잔혹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버튼게임'은 '머니게임' '피의 게임'을 히트시킨 진용진이 기획에 참여한 세 번째 게임 시리즈이며 그가 OTT 플랫폼 웨이브와 만났다는 점에서 더욱더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피의 게임'은 웨이브 신규 가입 견인 점유율 약 16%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첫 공개 이후부터 꾸준히 시청 시간이 상승,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첫 방영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한 기록으로 입소문의 힘을 증명하기도 했다.
'버튼게임'은 파격적인 룰과 절실한 생존자들이 시선을 모을 서바이벌이다. 치열한 생존 배틀을 통해 '피의 게임'의 아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9명의 출연자들은 각자 부여받은 1억 원의 시드머니를 지켜야 하는 가운데 욕망을 드러내면서 배신과 연합, 반전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웨이브와 손을 잡고 기획자로 참여한 진용진은 '버튼게임' 론칭을 앞두고 "반전이 많고 인간 군상에 대해 자세하게 다뤘다"고 밝힌 바 있다. '버튼게임'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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