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안일한 판단, 긴장감 늦추는 것은 국민 신뢰 저버리는 것"
김세호 2022. 11. 2. 09:09
"국민이 112버튼 누를 때는 경찰의 도움·조치가 절실"
"이면에는 언제든 달려와 줄 것이라는 경찰에 대한 신뢰"
"어제 사고 당일 저녁 112신고 녹취록 공개"
"경찰의 가장 기본적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는 일"
"안일한 판단, 긴장감 늦추는 것은 국민 신뢰 저버리는 것"
"각 부처, 문체부 중심으로 국내외 언론과 소통 강화"
"필요한 경우 사실관계를 언론에 정확히 전달해야"
"복지부·서울시, 유가족과의 1:1 매칭 일정 기간 유지"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여러분 사람이 죽고 있어요! 제발!"..이태원 경찰의 간절한 외침
- [단독] 이태원 파출소 직원 "경찰청장 발언으로 직원들 뭇매"
- [더뉴스] '지옥철'에 익숙해진 '과밀 문화'..."안전기준 마련해야"
- F-35B 이어 핵잠수함 부산 도착...美 전략자산 연이어 전개
- 美 펠로시 남편 폭행범 기소, 최대 50년 징역..."무릎뼈 부러트리려"
- [단독] 실종 신고' 아버지가 냉동고에..."재산 문제로 범행"
- [단독] 아버지 시신 1년 넘게 냉동고에 숨긴 아들..."재산 문제"
- 임기 반환점 도는 윤 대통령...11월 내내 '고빗길'
- '주차요금 내려다가'…50대 여성 주차 차단기에 끼어 숨져
- 북 '자폭 드론' 전력 관심..."러시아 파병군에 포함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