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으로 교체 아웃'...토트넘은 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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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 29분에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전반 23분, 공중볼을 다투다가 마르세유 음벰바의 어깨에 얼굴을 부딪쳐 쓰러졌고 결국 비수마와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2대 1로 마르세유를 이기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같은 조 다른 경기에서는 프랑크푸르트가 스포르팅 원정에서 2대 1로 이기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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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 29분에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전반 23분, 공중볼을 다투다가 마르세유 음벰바의 어깨에 얼굴을 부딪쳐 쓰러졌고 결국 비수마와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2대 1로 마르세유를 이기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같은 조 다른 경기에서는 프랑크푸르트가 스포르팅 원정에서 2대 1로 이기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김민재 선수가 선발 출전한 나폴리는 리버풀 원정에서 2대 0으로 졌습니다.
나폴리는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지만 조 1위로 16강에 올랐고 리버풀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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