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김하성 GG' 애틀란타 스완슨, 유격수 최고봉으로

박연준 2022. 11. 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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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풀타임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하성의 골든 글러브 수상이 아쉽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MLB.com에 따르면, 내셔널리그(NL)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3인(스완슨, 로하스, 김하성) 중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댄스비 스완슨이 골든 글러브의 영예를 안았다.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251 130안타 59타점 12도루 등 활약했고, 같은 날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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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갈무리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올 시즌 풀타임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하성의 골든 글러브 수상이 아쉽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MLB.com에 따르면, 내셔널리그(NL)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3인(스완슨, 로하스, 김하성) 중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댄스비 스완슨이 골든 글러브의 영예를 안았다.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251 130안타 59타점 12도루 등 활약했고, 같은 날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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