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 총리 만난 장재훈 현대차 사장

2022. 11.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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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5박 6일 간 칠레, 파라과이, 바하마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바하마 나소 총리실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필립 데이비스 총리를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관련 논의를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2.1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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