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에이, 부산광역시 미래교육원 서버 이중화 구축 및 6개월간 안정적 운영

원스톱 IT서비스 기업 에스엔에이(대표 이원호)는 파트너사인 화인정보기술(대표 이상헌)과 함께 부산광역시 미래교육원에 에스엠인포메이션(대표 김유승, 이철환)의 서버 이중화 솔루션 ‘클러스터플렉스(ClusterPlex) v5’를 이용해 서버 이중화를 구축 완료하고 약 6개월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다양한 디지털 사고들의 이슈화로 ‘서버 이중화’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고 부산광역시 미래교육원은 ‘서버 이중화’를 발 빠르게 구축해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중요 DB서버 이중화가 필요했던 부산광역시 미래교육원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GS 1등급 제품인 에스엠인포메이션(SM Information)의 ‘클러스터플렉스(ClusterPlex) v5’를 선택했다.

‘클러스터플렉스(ClusterPlex) v5’는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 데이터 복제를 통한 데이터 안정성, 재해 복구를 위한 DR 데이터 백업 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버 이중화(HA) 솔루션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부산광역시 미래교육원의 IT 인프라는 HCI/vSAN Auto Scale 클라우드 환경으로 서버 이중화 구성에 여러 제약사항이 있었지만, ‘클러스터플렉스(ClusterPlex) v5’의 공유 스토리지 예약을 통한 중복 마운트 충돌 보호 기능으로 DB서버 이중화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었다.

이번 서버 이중화 구축으로 부산광역시 미래교육원의 DB서버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대기(Standby) 서버로 서비스가 전환돼 업무의 연속성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클러스터플렉스(ClusterPlex) v5’는 기존 서버 이중화 솔루션들이 가진 주요 기능들을 지원하며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국내 공공, 교육, 금융, 의료, 일반기업 등 다양한 레퍼런스와 함께 각각의 운영 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엔에이(SNA) 총판사업부는 정부로부터 서버 이중화 조치 의무화를 위한 움직임과 함께 ‘클러스터플렉스(ClusterPlex) v5’에 대한 많은 문의가 이어져 시장에서 서버이중화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에스엔에이(SNA)는 ‘클러스터플렉스(ClusterPlex) v5’와 함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VDI) ‘Dstation v9.0’,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솔루션(NDR) ‘NetBlack 2.0’ 등 여러 솔루션을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조달 등록하며 공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에스엔에이 개요

에스엔에이(SNA)는 하드웨어 판매, 기술 지원 서비스 등의 비즈니스를 20년간 진행해왔다. 2019년부터 소프트웨어 총판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SNA는 소프트웨어 사업 가능성에 집중,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며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SNA는 △하드웨어 판매·임대 및 데모 △통합 유지 보수 △인프라 구축(이전 사업, 보안 폐기, 컨설팅) △솔루션 유통 △글로벌 비즈니스 등 원스톱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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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스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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